전남 1호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영암군에 건립…내년 11월 준공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2-27 10:17:13
전남 영암군이 농촌 지역 간호복지 인력의 정주여건 개선과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기숙사 착공식을 지난 26일 개최했다.
2022년 '전남 농어촌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 건립사업' 공모 선정으로 전남 1호 간호·복지인력 기숙사는 영암읍 동무리 1158㎡ 부지에 사업비 62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1561㎡, 지상 4층, 30실 규모의 거주 공간으로 내년 11월 준공된다.
기숙사에는 입주자 생활편의를 높여줄 체력단련실, 세탁실, 휴게실 등이 마련됐으며, 영암 의료기관, 복지시설 취업 중인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내년 12월 이후 기숙사에 입주할 예정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전남 1호인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사업으로 간호·복지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영암군민에게 최적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청년인구 유입과 정착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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