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산사태 취약지역 집중관리-'여름나기 키트' 취약계층 배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6-19 10:40:35

경남 산청군이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산사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섰다.

 

▲ 정영철 부군수가 산사태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지난달 16일부터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을 시작으로 산사태 현장예방단을 통해 산사태취약지역 195곳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17일에는 정영철 부군수 등이 시천면 등 산불 피해 산사태특별관리구역 및 응급복구대상지를 찾아 현장을 확인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실질적 주민 대피를 위한 대피 경로와 대피 장소, 대피 조력자 지정 등 대피 체계에 대해 면밀히 살폈다.

 

산청군자원봉사센터, 여름나기 키트 제작


▲ 산청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여름나기 키트를 제작,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자원봉사센터는 18일 여름나기 키트 35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키트는 이불·서큘레이터·해충퇴치기·아이스넥쿨러·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됐는데, 읍면사무소를 통해 어르신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산청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일찍 온 더위로 더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을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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