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산업재해 대응 포스터 배부-청소년수련관 연합 교류활동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8-19 10:45:54
경남 창녕군은 관내 14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발생 대응절차' 포스터를 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스터에는 △부상자 응급조치 △현장 안전 확보 △내부 보고 △관할 고용노동부 신고 등 단계별 행동 요령과 보고 절차가 상세히 담겨 있다.
또한 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 연락처를 함께 표기해 위급 상황 시 즉시 연락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업장에는 포스터를 출입구나 휴게실 등 근로자가 자주 접하는 장소에 상시 게시하도록 안내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산업재해는 초기 대응이 재해 규모를 크게 좌우한다"며 "이번 포스터 배부를 통해 근로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재해를 신속히 보고·조치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수련관, 경남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교류활동 참여
창녕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재규)은 진주시 스포츠가치센터에서 관내 청소년 25명이 경남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교류활동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경남지역 3개 기관, 6개 참여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함께해 연합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소년 정책 의제를 발굴·토론했다. 또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팀워크를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아주청소년문화의집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청소년 활동 및 참여기구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인적·물적 자원 연계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창녕군청소년참여위원회 하보람 위원장은 "타 지역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친분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창녕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치기구에는 현재 35명의 청소년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정책 제안, 권리 증진 활동,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도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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