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건설사업 합동설계단 편성-고암면사무소 전화친절도 1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2-03 10:51:33
경남 창녕군은 2025년 소규모 건설사업을 조기에 발주하기 위해 '합동설계단'을 발족했다고 3일 밝혔다.
창녕군은 건설교통과장을 단장으로 본청과 읍면 소속 시설직 공무원 17명을 4개 조로 편성, 내년 2월 말까지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이번 합동설계단의 사업 대상은 본청과 14개 읍면의 소규모 건설사업 171건으로, 총사업비는 64억200만 원이다. 분야별로는 △읍면 건의사업 57건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46건 △도로 정비사업 8건 △하천 정비사업 9건 △주민참여예산사업 51건 등이다.
군은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약 6억 원의 설계 용역비 절감 효과와 함께 시설직 공무원의 기술 습득 및 설계 능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녕군 "전화친절도 89.13점으로 매우 긍적적인 수준"
창녕군은 2024년 민원 서비스 만족도와 공무원 전화친절도 조사 결과, 민원서비스 만족도는 85.10점, 전화친절도는 89.13점으로 평가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본청 및 읍면 방문 민원인 600명과 군청 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전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는 총 12개 항목으로 나뉘어 실시됐다. 공무원 태도의 친절성이 88.03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서 민원처리 적극성(87.93점)과 업무 및 민원처리 신속성(85.80점)이 뒤를 이었다.
전화 친절도 조사는 전문 모니터링 요원이 일반 민원을 가장해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응대-마무리-체감만족도 단계 중 응대 단계가 96.58점으로 가장 높았다. 응답단계(85.47점), 체감만족도(78.87점), 마무리 단계 (72.41점) 순으로 평가됐다.
창녕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친절도 우수부서로 선정된 고암면(1위), 행복나눔과(2위), 산림녹지과(3위), 축산과(3위)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가졌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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