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농어민공익수당 1만4805명 확정…4월 60만원씩 지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05 10:15:35
전남 해남군이 1인당 60만 원씩 지급하는 2024 농어민공익수당 대상자 1만4805명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해남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다음달 농어민공익수당을 전액 지급할 예정이다. 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이번 지급은 지난 1월부터 한달 동안 농‧어‧임업경영체의 경영주로부터 신청을 받아 자격검증과 이의신청을 거쳐 이뤄졌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과 증진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농민수당을 도입해 농어민공익수당 확산의 마중물이 됐다.
지급대상으로 확정된 농어민은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된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농어업인들께서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어촌의 공동체 활성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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