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가족의 날 정시퇴근' 제도 시행…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2-18 10:18:44

탄력 근무제·부양가족 지원제도 등,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17일 '가족의 날 정시퇴근' 제도를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 ;가족의 날 정시퇴근제도; 도입 홍보물. [경상원 제공]

 

'가족의 날 정시퇴근' 제도는 경상원 임직원들의 일 가정 양립을 독려하고 기관 내 가족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에 처음 시행됐다.

 

경상원은 기관 설립 이후 탄력 근무제도, 부양가족 지원제도 등을 활발히 운영해 지난해 경기도가 시행하는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가족의 날 정시퇴근' 제도 역시 출산, 양육자는 물론 임직원이 일하기 좋은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시행일로 정했다.

 

이날 경상원 임직원은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저녁 6시 전원 정시 퇴근(탄력 근무자는 퇴근 시간) △최종 퇴근자 이후 사무실 전등 소등 등을 실천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이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도록 적극 정시 퇴근을 독려하고 있다"라면서 "결혼, 저출산 등 사회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가족의 날 정시퇴근' 제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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