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우포늪 직거래장터-보훈가족 '가족사랑 사진관'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5-19 10:35:31
경남 창녕군은 지난 17일부터 6월 8일까지 우포늪생태관 주차장에서 강소농 자율모임체 '우포 따오기 농부' 회원 9농가를 중심으로 주말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녕군강소농연합회(회장 오연화)가 주관하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장터에서는 매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단감, 땅콩, 벌꿀, 버들국수 등 창녕지역에서 생산된 30여 가지의 신선하고 품질 우수한 농특산물이 판매된다.
창녕군, 보훈가족 위한 '가족사랑 사진관' 운영
창녕군은 국가보훈 대상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뜻으로 영산면 연지공원에서 '가족사랑 사진관'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이 행사는 보훈대상자와 그 가족들이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가족 간 유대와 사랑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창녕사진작가협회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날 촬영에는 참전유공자 6가족이 참여했으며, 촬영된 가족사진은 액자로 제작돼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선희 행복나눔과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대상자의 가족들 또한 우리 사회의 또 다른 영웅"이라며 "이번 사진관 운영을 통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고, 군민 모두가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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