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한우브랜드協·읍면체육회·부곡면이장단 '산불피해 성금' 행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4-24 00:05:00
지난달 산청 산불 진화 과정에서 숨진 경남 창녕군청 소속 희생자(진화대원 3명, 공무원 1명)와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행렬이 잇따르고 있다. 성금 모금은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창녕한우 브랜드협의회, 성금 200만원 기탁
22일 창녕한우 브랜드협의회는 군청을 찾아 성낙인 군수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협의회 임원 회의에서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것이다.
이춘기 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슬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창녕군365가치나눔사업'을 통해 산불 피해 희생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창녕읍 체육회, 성금 100만원 기탁
경남 창녕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창녕읍체육회(회장 정철권)가 산청 산불 피해 희생자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철권 회장은 "산청 대형 산불로 인한 희생자와 유가족의 아픔에 체육회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위로를 전하며,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성산면 정녕1구마을 주민들, 산불 희생자 성금 100만원
창녕군 성산면은 정녕1구 마을 주민들이 산청 대형 산불 진화대 희생자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녕1구 박용우 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이지만 희생자분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지면체육회, 산불 희생자 지원 성금 100만원 기탁
창녕 대지면체육회는 23일 산청 산불 희생자 구호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종귀 회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희생자 가족과 유가족분들을 위해 뜻깊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길곡면 새마을협의회, 산불진화대 희생자 지원 성금 58만원 기탁
지난 21일 길곡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윤한수)는 산청 대형 산불 진화대 희생자 지원을 위한 성금 58만원을 기부했다.
윤한수 회장은 "대형 산불로 희생된 산불진화대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곡면이장협의회, 산불진화대 희생자 지원 성금 50만원 기탁
창녕 부곡면이장협의회는 지난 21일 창녕군 산불진화대 희생자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김종목 이장협의회 단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슬픔과 고통을 겪고 있는 희생자 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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