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고독사 위험군에 건강음료 제공하고 이상징후 확인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5-12-04 10:42:06
hy가 고독사 예방 및 취약계층 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hy는 전날 서울 양천구, 양천사랑복지재단과 '저소득 1인 가구 안부확인 건강음료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사회 1인 가구 돌봄 공백 해소 및 실질적인 생활 안전망 구축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hy 프레시 매니저는 고독사 위험군 500명에게 주 3회 건강음료를 제공한다. 제품 전달과 함께 일상 변화나 이상 징후도 확인한다. 이상 상황 발견 시 즉시 주민센터와 공유해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hy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양천사랑복지재단에 후원금도 전달한다. 기금은 양천구 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양천구는 대상자 선정과 사후 관리를 포함한 사업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김경훈 hy 강서지점장은 "고독사 위험군을 향한 세심한 돌봄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hy는 취약계층 안부확인 서비스 등 실효성 높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hy는 기관 연계 취약계층 지원 사업 '하우 아 유(how are you) 안부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기준 42개 기관과 함께 약 8400명의 대상에게 제품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