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관매도서 '보배섬 유채꽃 축제' 11일 팡파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4-08 10:14:45
국립공원 1호 명품마을인 전남 진도군 관매도에서 '보배섬 유채꽃 축제'가 오는 11일부터 사흘 동안 개최된다.
올해 축제 슬로건은 '오메! 관매도에 봄 왔어라'로 관매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봄의 정취와 함께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유채꽃 축제는 지난해 9개소에서 축제를 진행했던 것과 다르게 주무대를 관매도로 변경해 한 곳에서 집중 진행한다.
만개한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하는 포토존과 관매도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장터, 문화 공연도 함께 진행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돼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관매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진도군은 축제 기간에 여객선을 증편 운행해 많은 관광객이 편리하게 관매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관매도를 방문하려면 진도항에서 아침 7시, 오전 9시 50분, 낮 12시 10분, 오후 3시 20분 배를 타면 된다.
진도군은 "봄의 향기를 가득 담은 관매도에서 유채꽃과 함께하는 특별한 봄을 맞이 하려면 11일부터 관매도에 오면 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진도군 관광문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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