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초·중·고 입학·전입생 입학준비금 20만원 지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2-27 10:19:38
전남 화순군이 올해부터 지역 초·중·고 입학생과 전입생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재)화순장학회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1인당 20만 원씩 화순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올해 3월 4일 기준으로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거나 전입하는 1학년 학생이다.
입학준비금 신청 기간은 3월 13~31일이며, 전입생은 3월 13일~11월 30일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보호자가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한 뒤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또 3월 13~18일 집중신청 기간으로 정해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이 기간 신입생 주소가 화순읍일 경우 군청 대회의실(의회동 4층)에서 신청·접수한다.
지원 대상으로 확인될 시 현장에서 입학준비금을 즉시 받을 수 있다.
구복규 군수는 "이번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을 통해 학부모와 신입생에게 경제적 부담이 경감 되길 바란다"며 "신입생들이 빠짐없이 입학준비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학교와 연계해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입학준비금 지급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청 인구청년정책과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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