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디자이너 육성 위해 '패션발전기금' 2.5억 전달

장기현

| 2018-10-24 10:11:16

서울패션위크 우수 디자이너 한현민·이재형에 각각 2억·5000만원 전달

현대홈쇼핑은 국내 최대 패션쇼 '2019 S/S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한 디자이너 중 국내외 심사위원에게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한현민·이재형 디자이너에게 각각 2억원, 5000만원 등 총 2억5000만원의 'J BY 패션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 현대홈쇼핑은 한현민·이재형 디자이너에게 ‘J BY 패션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홈쇼핑 제공]

현대홈쇼핑은 지난 2016년부터 정구호 디자이너와 협업해 만든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J BY' 매출액 일부를 ‘J BY 패션발전기금’으로 조성해 서울디자인재단 ‘서울패션위크 어워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서울패션위크 내 서울컬렉션과 제너레이션넥스트 부문에 참가한 디자이너 중 심사위원 최다득점을 받은 디자이너의 브랜드 운영, 상품 기획 및 개발, 패션쇼 참가 등 창작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위해 패션발전기금을 조성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국내 디자이너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브랜드 및 상품 개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패션위크에 패션발전기금을 매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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