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노 담양군수, 기업체 '배식 봉사' 소통 행보 눈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7-05 10:13:42
이병노 전남 담양군수가 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금성농공단지에 자리한 ㈜자연과사람들을 찾아 공장 내 근로자를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5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소통 행정의 중요성 일환으로 배식 봉사를 벌인 뒤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안내하며 임직원의 동참을 유도했다.
담양군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다함께 행복한 자립형 경제도시 조성'을 군정 목표로 지역 기업에 대한 공장 화재보험료 지원, 기업별 1사 1담당제 운용 등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업체와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병노 군수는 "기업체 배식 봉사활동을 통해 근로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지역의 경제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경제 분야 군정 구상을 밝혔다.
㈜자연과사람들 담양 공장장인 이종문 상무는 "앞으로도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담양군의 정책에 발맞춰 공장경영을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담양 금성면에 위치한 ㈜자연과사람들은 직원 2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팩 제품, 캔 제품을 위탁 생산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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