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보행장애아동 돌봄로봇 시연-상하북복지관 스크린 파크골프장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8-09 10:28:42

경남 양산시는 지난 7일 장애인복지관에서 보행장애아동을 위한 '웨어러블 돌봄로봇'을 첫 시연 행사를 가졌다. 

 

▲ 나동연 시장이 7일 장애인복지관에서 '웨어러블 돌봄로봇' 시연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양산시 제공]

 

'웨어러블 돌봄로봇'은 전액 후원으로 마련됐다. 증산초등학교 4학년 4·6·8반 학생들이 고사리손으로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을 비롯해 사립유치원연합회, 조양국제종합물류, 한국목재㈜가 후원에 참여했다.


'웨어러블 돌봄로봇'은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돼 착용자의 안전과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사용자 중심의 보행 보조, 넘어짐 예방, 일상적인 활동 지원 등이 있으며, 착용자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행사는 돌봄로봇의 착용자 소개와 착용 시연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새로운 기술이 보행장애를 가진 이들에게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을지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는 자리였다.

 

나동연 시장은 "시연회를 통해 웨어러블 돌봄로봇이 실제로 보행장애를 가진 분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장


▲ 나동연 시장과 곽종포 시의회 의장 등이 7일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장식에서 테이프커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7일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온(溫)마을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

최근 파크골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상·하북면 지역에 파크골프장 조성 요구가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이날 개장식에 참석한 나동연 시장은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여가 및 체육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이용자 어르신은 "실내에 이런 환경을 만들어 주어 감사하고, 건강에도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