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장 간 김동연 "투자 유치 100조 꼭 달성"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0-27 10:31:31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약속드렸던 투자유치 100조 이번 여정에서 꼭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착륙직전 보스톤의 풍경도 완연한 가을"이라면서 이같이 다짐했다.
그러면서 "14시간 긴 비행 끝에 보스톤에 도착했다. 한국시간 일요일 밤 11시, 미국시간 오전 10시"이라고 전했다.
김 지사는 ""기내서 기장님께서 저의 열렬 팬이라며 사진을 찍자고 하시니 승무원분들도 성원한다며 덩달아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달달버스, 미국서도 열심히 달린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의 미국 방문은 이번이 다섯 번째로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등 경제영토 확장과 혁신동맹 구축, 청년기회 확대, 관세문제 협상 등을 추진해 왔다. 김 지사는 이번에도 적극적인 대미외교와 투자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이번 보스턴 방문을 통해 차세대 비즈니스를 이끌어가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기업인과 바이오, AI, 기후테크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계 과학자, 엔지니어, 기업인 등 젊은 인재들과 만나 경기도와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E사와 투자협약(MOU) 체결하고, A사 및 S사와는 경기도 직접 투자결정을 유도하기 위한 투자 상담을 추진하는 등 임기 내 100조 투자 조기 달성 행보를 이어간다.
워싱턴D.C.에서는 미 국가이익연구소(CNI)·한국정책학회·경기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싱크탱크 콘퍼런스'에 참석해 '경기도: 한·미 동맹을 이끄는 엔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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