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오사카공립대, 학술교류 강화 업무협약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1-19 11:26:22

경상국립대학교(GNU)는 18일 가좌캠퍼스 사회과학관에서 일본 오사카공립대학교와 돌봄·복지 분야에 관한 공동연구와 학술교류를 강화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에서 오사카공립대 방문단과 함께 지역돌봄·복지 분야 특강이 열리고 있는 모습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이번 협력은 경상국립대 라이즈(RISE)사업단 지역리빙랩(진주시)과 여성연구소가 공동주최하고 커뮤니티 e-복지관과 사회복지학부가 공동 주관했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심포지엄 등 학술활동 추진 △상호 관심 분야의 정보 및 자료 교환 △교원·연구자·직원 교류 △경남도 RISE 사업 참여·협력 등을 공동 수행하기로 했다.

 

이날 학술교류 특강에서는 오사카공립대 도코로 미치코 학장이 '복지국가와 사회복지'라는 주제로 국제 복지국가의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카키타 유스케 교수는 '새로운 사회안전망' 주제 발표에서 일본의 정책적 대응과 지역 지원체계의 현황을 공유했다.

 

커뮤니티 e-복지관 임정미 관장(경상국립대 사회복지학부 교수)은 "이번 협력은 지역돌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학의 역할을 국제적 차원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학생들이 직접 경험을 쌓고 해외 대학과 공동연구를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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