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30일 스펀지파크서 다섯번째 '예술 직판장' 개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1-25 10:26:01

경남 창원특례시는 오는 30일 성산구 가로수길에 위치한 청년문화예술복합공간 스펀지파크에서 다섯 번째 스펀지데이 '예술 직판장'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 11월 스펀지데이 '예술 직판장' 홍보 리플릿

 

'스펀지데이'는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스펀지파크에 입주한 청년예술인들이 다양한 볼거리와 이색적인 문화콘텐츠를 직접 기획·운영하는 행사다.

 

이번 달 스펀지데이는 입주 예술팀 '소콜라주'(So Collage)와 '메이드포유'(made for you)가 설치 미술,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아트마켓 콘셉트로 진행된다.

 

공간별로 조성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스탬프를 찍으면 얻을 수 있는 '스펀지 머니'로 작가의 작품과 굿즈를 살 수 있는 체험형 예술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적 소비를 통해 예술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 밖에 △클래식 연주회 △크리스마스 트리 전시 및 꾸미기 활동 △닌텐도 게임 활용한 댄스 프로그램 △디제잉 감상하며 자유롭게 그림 그리기 △포토부스 운영 및 호빵 교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있다.

 

이번 행사 기획자인 소콜라주 허소운, 메이드포유 김유경 대표는 "설치된 예술 작품은 다음 날 12월 1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를 넘어 작품의 내면과 이야기를 발견하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청년비전센터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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