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차황면 올해 첫 모내기-작은영화관 관람료 1000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5-12 10:42:15
경남 산청군 차황면은 지난 11일 삼거마을 조영호씨 농가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 지난 11일 삼거마을 조영호 씨 농가에서 올해 첫 모내기가 실시되고 있는 모습. [산청군 제공] 이번 모내기에서는 조생종 벼를 심으며 본격적인 재배 시작을 알렸다. 조생종 벼는 이른 시기 육묘와 모내기로 추석 전 햅쌀을 출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조영호 씨는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풍년 농사를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작은영화관, 13일부터 관람료 1000원에 운영
| ▲ 산청군작은영화관 전경.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13일부터 산청군작은영화관이 관람료를 1000원에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의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이번 운영은 침체된 영화관 시장의 회복과 국민 문화·여가 활동 진작을 통한 민간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산청군작은영화관은 총 26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최대 4300여 명의 관람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기존 7000원이던 성인 일반 관람료는 1000원으로 낮아지며, 3D 영화는 3000원이다. 청소년 등 우대 권종과 문화가 있는 날 관람료도 1000원으로 운영한다. 예매는 현장 예매와 온라인 예매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는 아이디당 2매까지만 가능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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