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부, 추석 황금연휴 맞이 ‘숙박 할인권 30만 장’ 배포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3-09-19 10:24:26

5만 원 이상 이용 시, 3만 원 할인 쿠폰 제공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사용 가능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석 연휴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뉴시스]

 

추석 연휴 기간 숙박 할인권 30만 장을 배포하는 행사다. 44개 온라인여행사(OTA)와 3만여 개의 국내 등록 숙박시설이 참여한다.

시스템 연동 개발이 어렵거나 단독 판매채널이 없는 중소여행사를 위해서는 11번가 누리집에서 중소전문관이 별도로 운영된다.

문체부는 할인권을 오는 11월 배포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다음 달 2일 임시공휴일이 지정되면서, 황금연휴를 맞이해 조기 배포한다고 설명했다.

5만 원 이상 숙박시설 이용 시, 페스타에 참여한 온라인여행사 채널을 통해 3만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 발급과 입실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다.

이외에도 참여한 온라인여행사별로 △추가 할인권 △카드사 할인 △경품 행사 등을 진행한다.

숙박 할인권은 1인 1매 사용할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온라인여행사 채널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 후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사용하지 않거나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할인권은 자동 소멸한다.

모든 수량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할인권 수량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재발급할 수 있다.

숙박 할인권은 미등록 불법 숙박시설과 대실에 사용할 수 없다. 미성년자(2004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도 발급받을 수 없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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