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새솔통기타클럽 10주년 음악회-박동식 시장 농업인단체 간담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2-15 13:05:47

음악동호회 활동을 통해 중년의 낭만을 만끽해 온 경남 사천지역 새솔통기타 클럽이 20일 오후 2시부터 사천여고 다목적실에서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 새솔통기타 클럽의 공연 모습 [사천시 제공]

 

'10년의 현(絃) 울림과 어울림'이란 제목의 이번 공연은 음악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했던 새솔의 지난 10년간 활동과 추억을 반추한다. 

 

이날 지역 가수인 공석영·최숙이 씨가 트로트 곡으로 무대를 달군 뒤 레디원 플롯 앙상블(박유림·박예옥·이도재·유호룡)이 플루트 연주와 기타와의 협주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새솔의 외부 활동팀 새솔어쿠스틱밴드(변영석·변천석·박철석·정오복·김경숙·조인섭)가 다양한 장르 음악으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변영석 새솔통기타 클럽 회장은 "지난 10년 동안 음악을 즐기고 낭만을 나누면서 회원 모두 함께 성장해 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통기타 음악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와 예술 활동 저변화를 위해 꾸준하게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박동식 시장, 농업인 단체 연말 간담회 개최


▲ 박동식 시장이 12일 농업인 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천시 제공]


박동식 사천시장은 12일 '사천 미래+ 농업인 단체와 함께 그리는 내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농업인 단체 대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 농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 신축, 강소농 육성, 아열대작물 재배 등 지역농업 현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 농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기후 위기 등을 기회로 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농업인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농업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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