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매각 소식에 그룹주 모두 강세

김이현

| 2019-04-15 10:21:58

금호그룹 주가 개장 초반부터 초강세

아시아나항공 매각설이 돌면서 금호그룹 주가가 개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 지난달 29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주주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

15일 오전 10시 기준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30% 오른 7280원에 거래 중이다.

 

금호산업우(금호산업 우선주· 29.93%), 아시아나IDT(28.93%), 에어부산(27.79%), 금호산업(27.9%) 등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들도 급등했다.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 아시아나IDT, 금호산업우(우선주)는 이날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채권단과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포함한 경영 정상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날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에 각각 최대주주의 지분매각 추진설, 아시아나항공 지분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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