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관리원 2028년까지 공주로 신축이전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7-31 14:00:31
공주시 부지제공해 연면적 9400㎡ 청사 신축
▲축산환경관리원 로고.[KPI뉴스 자료사진]
세종시에 있는 정부 산하 공공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충남 공주로 신축 이전한다.
김태흠 지사는 3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 원장, 최원철 공주시장과 '축산환경관리원 청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축산환경관리원의 업무 영역이 확장되고 있으나, 청사 공간이 협소하고 교육 인프라가 부족해 청사 신축·이전을 추진한다는 동향을 파악,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이번 결실을 맺었다.
도는 축산환경관리원이 이전을 완료하고 교육센터를 건립하면, 연간 2만 명의 축산환경 분야 종사자와 공무원 등이 공주를 찾아 숙식 교육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홍길 원장은 "충남 공주로 이전해 더 나은 환경에서 축산업 발전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성공적인 신축·이전과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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