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식약처, '발암물질 검출' 위장약 등 269 품목 판매중지
박지은
| 2019-09-26 10:15:06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위궤양치료제나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의 주원료인 '라니티딘' 성분 원료의약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기준치 이상 'N-니트로소디메틸아민(이하 NDMA)'이 검출됐다고 26일 발표했다.
NDMA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인체발암 추정물질이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라니티딘 성분 원료의약품을 사용한 국내 유통 완제의약품 전체 269품목에 대해 잠정적으로 제조·수입 및 판매를 중지하고 처방을 제한하기로 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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