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교육기자재 사용 원활치 못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1-05 10:25:17

"무선 AP 구축 사업 교실마다 제품 달라 사용 저해" 지적

전남도의회 김정희(더불어민주당, 순천3) 교육위원장이 미래교육을 위한 디지털 기반을 조성함에 있어 전문성을 가지고 빈틈없이 수행할 것을 주문했다.

 

▲ 지난 4일 전남도의회 김정희(더불어민주당, 순천3) 교육위원장이 미래교육과 2030교실 성공적 안착을 위한 준비 철저를 주문하고 있다. [전남도의회 제공]

 

김정희 위원장은 지난 4일 열린 2024 전남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무선 AP 구축 사업을 하면서 교실마다 다른 제품을 들여와 장비별 충돌을 일으키고 원활한 사용이 저해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전선과 랜선을 추가 작업하면서 제대로 정리가 이뤄지지 않아 기존의 배선과 얽히기도 하고 일부가 잘리기도 해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고 화재 위험에도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래교육은 에듀케이션과 테크놀로지가 결합한 에듀테크로 가고 있다. 교육현장은 각종 디지털 교육기자재가 사용되고 있는데 이에 적합한 교육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교육청이 정보화 전략 계획(ISP)을 통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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