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신임 교수회장에 박상식 교수 선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9-01 10:32:04

경상국립대학교(GNU) 제23대 신임 교수회장에 해양과학대학 해양경찰시스템학과 박상식(59) 교수가 취임했다.

 

▲ 박상식 교수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박상식 교수는 8월 6~13일 진행된 후보 추천에서 단독 추천된 뒤 20일 총회를 통해 신임 교수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박 회장은 "대학본부와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면서도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교수님 한 분 한 분의 권익을 보호하고 교수 상호 간의 친목과 복지증진에 힘쓰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또한 "교수님들이 법적인 문제로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에 대비해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을 마련하겠다. 분리 캠퍼스 교수님들이 대학본부 방문 때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별도의 교수회관을 마련해 교수님들의 휴식처가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상식 회장은 진주 동명고교를 나와 경상국립대 법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상국립대 해양산업연구소 소장, 평생교육원 원장, 입학처장, 인권센터 센터장, 신문방송사 주간, 교수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 발전에 공헌해 왔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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