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지방자치 경영대전' 시상식서 대통령상 수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9-18 15:32:04

진주형마스·하모콜버스·100원 요금제 성과 인정 받아

경남 진주시가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의 대상을 차지해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 진주시 관계자가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17일 마스(MaaS)와 하모콜버스(DRT), 100원 요금제 등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의 민생안정 부문에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지방정부의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 시책을 발굴·선정해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국에서 158건이 공모 접수돼 1차 서류심사 31개, 사실 여부 확인, 2차 발표 심사 14개를 거쳐 최종 7개 기관이 정부포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진주시민들만의 이동 편의와 교통비 부담을 낮추는 데 그치지 않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해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연결되는 독창적인 '민생안정 혁신정책'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진주시는 강조했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해 온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복지를 실현하고, 교통 혁신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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