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대표 여름축제 '제3회 강진하맥축제' 28일 팡파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8-07 10:14:30

반값여행의 선두주자인 전남 강진의 대표 여름축제 '제3회 강진하맥축제'가 오는 28일부터 사흘동안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 제2회 강진하맥축제 [강진군 제공]

 

7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번 강진하맥축제 사전예약좌석 135개 테이블은 지난해보다 테이블당 가격이 10만 원으로 인상됐음에도 접수 시작 단 반나절 만에 매진됐다. 

 

올해 하맥축제는 편의시설 확충과 콘텐츠가 업그레이드 됐다.

 

물놀이장은 2개소로 확대되며 입장 게이트를 2곳으로 분산해 혼잡과 대기시간을 줄인다. 

 

또 안개분사 시설, 대형 그늘막 트러스, 무더위 쉼터, 쿨링버스 등 폭염 대응 체계도 강화해 관람객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맥주 제공 방식도 생맥주로 변경됐으며, 사전예약석 구역은 전용 맥주 배부 부스를 추가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 

 

축제 마지막 날 밤에는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져, 여름밤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의 특산맥주인 하멜촌 맥주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강진반값여행 프로그램과 연계해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강진의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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