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공공데이터 개방 설문조사-시립도서관 작가 초청 특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3-18 06:00:31

경남 진주시는 다음 달 25일까지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 및 활용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 및 활용 설문조사 리플릿

 

현재 진주시는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총 274종의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지난해 데이터 활용도는 분야별로 공공행정, 교통물류, 환경. 기상 순으로 높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들의 공공데이터에 대한 요구사항과 활용 방안을 파악해 보다 효과적인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항목은 공공데이터의 만족도 및 활용도, 개방을 원하는 신규 데이터 분야, 제안사항 등 총 1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과 서비스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데이터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둘 방침"이라고 말했다.


시립도서관, '2025년 작가 초청 특강' 운영


▲ 시립도서관 작가 초청 특강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생활을 장려하고,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시립도서관 작가 초청 특강'을 4월부터 11월까지 5회 운영한다.

 

4월5일에는 연암도서관에서 '디지털-잠시멈춤'의 고용석 작가를 초청해 '몰입이 사라진 시대, 아날로그가 답하다'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된다. 

 

이어서 4월26일에는 서부도서관에서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의 강지나 작가를 초청해 '빈곤과 청소년, 10년의 기록'을 주제로 특강이 마련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강연도 준비된다. 5월 31일에는 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 '내 멋대로 친구 뽑기'의 최은옥 작가를 초청해 '나에게 꼭 맞는 친구 찾는 법'을 주제로 특강이 이뤄진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립도서관의 작가 초청 특강이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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