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동의보감촌에 공공기관 유치 추진…"웰니스 글로벌 거점으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1-28 10:24:20
27일, 공공기관 유치전략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열어
▲ 이승화 군수가 27일 동의보감촌 공공기관 유치전략 수립용역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경남 산청군이 동의보감촌을 세계적인 한방항노화 테마 웰니스 관광허브로 육성시키기 위한 잰걸음을 걷고 있다.
28일 산청군에 따르면 전날(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동의보감촌 중심 웰니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유치전략 수립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승화 군수, 정명순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실·과장 및 경남도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 용역발주 이후 관련 기관·기업 방문과 자료조사 등을 통한 경남권역의 한방항노화산업 현황과 과제를 제시했다.
산청군은 12월 5일에는 국회 세미나를 개최, 동의보감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시기에 국회 세미나를 통한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승화 군수는 “2001년부터 추진해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는 동의보감촌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미래 20년을 내다보며 다시 계획하고 있다”며 "공공기관 산청 분원 설립으로 동의보감촌이 웰니스 글로벌 거점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밑그림을 잘 그리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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