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얌체 운전 '드론'이 잡는다
김이현
kyh@kpinews.kr | 2019-09-09 10:24:24
국토부, 시설물 안전 점검·현장 단속에 드론 투입
▲ 세부 점검계획. [국토부 제공]
추석 연휴 고속도로 현장단속과 시설물 안전 점검에 드론이 투입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한국철도공사(코레일)·한국공항공사와 함께 드론을 활용해 시설물 안전을 사전 점검하고 연휴 기간 고속도로 현장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말부터 국토부와 세 공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교량, 비탈사면, 송전철탑 등 시설물 점검에 드론을 투입해 시설물과 점검인력의 안전을 확보했다.
연휴기간인 오는 11~15일은 단속 인력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고속도로 취약 구간 21개소에 버스 전용차로와 지정차로 위반 및 갓길 운행·끼어들기 등 위법행위 단속에 드론을 활용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드론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에 주목해 추석 귀성·귀경길 안전관리 및 현장관리에 시범적용 했다"면서 "앞으로 공공부문의 드론 활용을 다양한 분야로 넓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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