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설관리공단, 하수슬러지처리시설 자체 운영 시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1-02 10:24:58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업무 역할 점차 확대
경남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은 새해 첫날부터 '하수슬러지처리시설'을 진주시로부터 인수, 본격 관리·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진주 하수슬러지처리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 5개 소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를 수거·처리하는 시설이다. 수거된 하수슬러지는 건조 과정을 거쳐 화력발전소의 연료 및 각종 퇴비의 재료로 이용되고 있다.
공단은 전문자격 및 기술을 보유한 전문인력을 배치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하수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시설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상섭 이사장은 "이번 하수슬러지처리시설의 성공적인 인수로 우리 공단은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하수처리시설이 주민친화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올해 7월에는 진성 및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을, 2026년 1월 공공하수처리시설과 읍면 하수처리시설을 인수함으로써 진주 전역의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업무를 도맡을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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