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축산농가 자율방역 캠페인-'복지박람회' 11월5일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0-31 10:31:00

경남 진주시는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방역 활동 촉진을 위해 '장화 체인지-방역 챌린지'라는 메시지로 '장화 갈아 신기' 캠페인을 적극 펼치고 있다.

 

▲ 조규일 시장이 방역 챌린지'라는 메시지로 장화 갈아 신기 인증샷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농림축산식품부·농수축산신문이 주관하는 '장화 체인지-방역 챌린지' 캠페인은 축산인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자율방역 캠페인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럼피스킨(LSD), 구제역 등으로 갈수록 방역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실질적인 방역 주체인 농가 스스로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천해야 하는 상황이다. 

 

조규일 시장은 축산농가에 "농장에서 가장 실천하기 쉬우면서도 방역의 기본이 되는 '장화 갈아 신기'를 실천해 달라"며 "자발적인 장화 갈아 신기를 통해 축산 현장의 가축질병 방역 지킴이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2024 진주복지박람회' 11월 5일 개최


▲ 복지박람회 포스터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병윤)가 주관하는 '2024 진주복지박람회'가 11월 5일 낮 12시 30분 진주실내체육관(초장동)에서 개최된다.

 

올해 복지박람회의 슬로건은 '살맛나는 복지데이! 살기좋은 진주데이!'로 정해졌다. 경상도 방언의 '~데이'와 날(日)을 뜻하는 'day'를 중의적으로 사용하여 살맛나고 살기 좋은 복지친화도시를 만들자는 희망을 담았다.

 

이날 행사는 희망이룸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비롯해 유공자 표창, 복지토크콘서트, 복지업무 종사자 참가공연 및 장기자랑, 복지골든벨, 어린이집 아나바다장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채워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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