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화재' 피해 소상공인, 온라인에서도 접수 가능

오다인

| 2018-12-21 10:03:20

온라인으로 접수채널 확대…24시간 상시 접수
소상공인 헬프데스크, 주말과 공휴일에도 운영
▲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지사 화재현장에서 KT관계자들이 광케이블 및 회선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KT(회장 황창규)가 서울 서대문구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에 따른 소상공인의 서비스 장애 접수 채널을 온라인으로 확대한다.

KT는 주민센터 접수창구에 방문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하여 21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접수를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온라인 접수는 24시간 가능하다. KT 홈페이지 또는 '마이KT'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면 장애 보상 팝업창이 나타난다. 하단의 '소상공인 온라인 신청' 버튼을 눌러 진행할 수 있다.

KT는 온라인 접수 특성상 직원을 통한 정보확인 등이 어렵기 때문에 추후 온라인 접수 고객에게 개별 연락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접수는 지난 12일부터 진행 중이다. KT는 주문전화와 카드결제 장애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마포구, 은평구, 용산구, 중구, 고양 덕양구 내 주민센터 68개소에 직원을 상주시켜 서비스 장애사실을 받고 있다.

아울러 '소상공인 헬프데스크'를 주말(22~23일)과 공휴일(25일)에도 운영하며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이메일을 통한 문의나 접수도 받는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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