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상임위, '공동주택 품질점검 확대' 조례개정안 통과…이영수 대표발의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1-24 10:17:26

도의원 61명 공동 발의…30일 본회의에서 의결 예정

경남도의회는 23일 열린 제409회 정례회 제1차 건설소방위원회에서 이영수 도의원(국민의힘, 양산2)이 대표 발의한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 

 

61명의 도의원이 공동 발의한 이 조례안은 오는 30일 도의회 제409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이영수 도의원 [경남도의회 제공]

 

이번 ‘주택 조례 개정안'은 공동주택 품질점검 대상에 150세대 이상 주상복합 건축물을 포함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사용 승인 전에 전유부 점검 세대수 또한 공급 주택수의 1% 이내로 확대·적용함으로써 공동주택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하고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대표 발의한 이영수 의원은 “향후 3년간 경남지역 공동주택 입주 예정물량은 약 5만 세대에 이른다"며 "사용 승인 전 공동주택 품질점검 제도는 도민들의 재산을 지키는 공공 파수꾼과 같은 것으로, 반드시 확대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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