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중장년층에 국자자격증 응시료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1-16 10:10:17

경남 사천시는 2월부터 40~64세 중장년층에 국가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 사천시청 전경 [사천시 제공]

 

'중장년 국가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중장년 세대의 구직활동 촉진 및 경제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천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기존 중장년 세대 미취업자에 한정하지 않고 고용상태이거나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자라도 응시료 지원사업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시는 올해부터 응시한 시험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자격증 또는 국가전문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경우 연 1회 최대 8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다. 

 

지원을 원하는 경우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사천시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다음달 15일 내에 지급받게 된다. 

 

박동식 시장은 "우리시의 주 경제활동층인 신중년 세대가 취업역량을 키우고 다시 한번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가지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 세대 시민들의 도전을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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