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 위스키 이어 맥주 가격 인하

남경식

| 2019-09-06 10:11:09

아일랜드 수입 맥주 '홉하우스13' 출고가 인하

디아지오코리아가 주력 위스키 제품에 이어 맥주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아일랜드 수입 맥주 '홉하우스13(Hop House 13)'의 케그 및 병 제품 출고가를 6일부터 인하한다고 이날 밝혔다.

▲ 홉하우스13 제품 사진 [디아지오코리아 제공]


가격 인하 제품은 전국 바 및 펍을 통해 판매되는 홉하우스13  케그 및 병(330㎖) 제품 총 2가지다. 케그 제품은 14만 원에서 12만2000원으로 12.9%, 병 제품은 2300원에서 2170원으로 5.7% 출고가가 인하됐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맥주 수입량이 늘고 크래프트 맥주의 성장률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른 것을 보았을 때 소비자들의 맥주 품질에 대한 기대 수준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가격 인하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홉하우스13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지난달 26일부터 위스키 브랜드 윈저 및 저도주 W 시리즈 등 유흥 업소용 제품 6종의 출고가를 4.4~20% 인하한 바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