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우일 정재욱 대표 고향사랑기부제 500만원 기탁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9-25 16:38:26
한우협회 '창녕한우' 나눔행사
▲ 정재욱 대표가 24일 성낙인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한우협회 창녕군지부 임원들이 사회복지시설과 학교에 '창녕한우'를 전달하고 있다.[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은 24일 ㈜우일 정재욱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에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재욱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만큼, 작지만 의미 있는 방식으로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우일은 창녕군에 본사를 둔 토목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으로, 지역 인프라 개발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에서 신뢰를 쌓아왔다.
전국한우협회 창녕군지부, '창녕한우' 나눔행사
사단법인 전국한우협회 창녕군지부는 추석을 앞두고 '창녕한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아동센터, 노인요양시설, 장애인시설 등 13개 소에 '창녕한우' 불고기용 110㎏(400만 원 상당)을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창녕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차원에서 관내 영산초·계창초·슈퍼텍고·한국과학기술고 등 4개 학교 500여 명의 학생들에게는 한우 110㎏을 학교급식을 통해 제공했다.
이승진 지부장은 "지역에서 키운 '창녕한우'를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정성이 담긴 한우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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