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환경보호 기획전시-어린이 기호식품 위생 일제점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7-01 10:18:35

경남 창녕군은 오는 4일부터 29일까지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환경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쓸用쓸用한 풍경'을 개최한다.

 

▲ '쓸用쓸用한 풍경' 전시 포스터[창녕군 제공]

 

이번 전시에는 백인곤·이병찬·이송준·정찬부 등 4명의 작가가 일상 속 폐기물을 활용해 제작한 입체 조형작 25점을 선보인다. 버려진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예술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삶의 중요성을 전하고자 기획됐다는 게 창녕군의 설명이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재활용 재료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창녕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전 연령층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창녕군,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위생 일제점검

 

▲ 창녕군 합동점검반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여름 방학을 맞아 학원가와 학교 주변 등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일제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한 이번 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7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위생 상태가 불량하거나 위해 우려가 있는 식품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병행한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상습적이거나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성낙인 군수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부정·불량식품의 유통을 차단하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식품위생 지도를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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