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김종문 단성중 교사 장학금 1천만원 기탁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1-05 10:22:37

산엔청복지관 '모두의 놀이터' 성황

경남 산청군은 김종문(57) 단성중학교 교사가 향토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김종문 단성중 교사가 어머니와 함께 장학금을 이승화 군수에 기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이번 장학금 전달은 최근 고인이 된 김종문 교사의 부친(김승곤 씨) 뜻에 따라 이뤄졌다. 

 

고 김승곤씨는 공직에 몸담으며 야간에는 야간학교 교사를 병행하는 등 후학 양성에 힘을 쏟았다. 남다른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으로, 지난 1992년 청백봉사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종문 씨는 "아버님 뜻을 작은 성의로 전하고자 한다"며 "따뜻한 마음과 교육에 대한 애정이 학생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산엔청복지관, 모두의 놀이터 체험·공연 등 프로그램 운영


▲ 산엔청복지관 행사장 모습 [산청군 제공]

 

산엔청복지관은 지난 2일 복지관 분관에서 '산엔청복지관과 함께하는 모두의 놀이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형석)와 공동 주관하고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및 장애인단체의 협력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통합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과 지역주민, 이승화 군수 등 100여 명이 참석 한 행사에서는 △커피박키링 만들기 등 체험부스 △분식 및 음료 먹거리부스 △장애인생산품 및 지역업체 판매부스 △복지관 이용인 공연 등이 진행됐다.

 

윤숙이 산엔청복지관장은 "복지관이 장애인과 지역주민 모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사업과 행사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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