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반려동물 문화행사 21일 개막…현장 입양센터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6-17 14:38:58
22일까지 정원산업박람회 연계행사로 진행
경남 진주시는 21,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초전공원 야외광장에서 '2025 반려동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반려동물 행동 교정, 건강 상담, 반려동물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입양 홍보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어울려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동물보호소 보호견을 소개하며 현장에서 즉시 입양이 가능한 현장 입양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야외무대에서는 반려견 페스티벌, 명랑운동회, 토크 콘서트, OX퀴즈, 버스킹 및 댄스공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유기 동물 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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