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 야구부 대통령배·봉황대기 '2관왕'…김석준 교육감 특별훈련비 격려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9-03 10:13:21

부산교육청은 김석준 교육감이 2일 전국고교 야구대회에서 연이은 우승으로 큰 성과를 거둔 경남고 야구부를 방문, 특별 훈련비를 전달하고 선수들과 교직원을 격려했다고 3일 밝혔다.

 

▲ 김석준 교육감이 2일 경남고를 찾아 야구부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경남고는 지난달 2일 제59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이어 같은 달 31일 제53회 봉황대기 야구대회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27년 만에 두 개 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성과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경남고 야구부의 저력과 도전 정신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들에 대한 열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교직원·학부모·동문들 노력이 더해진 결실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우승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경남고 야구부 선수들이 우리 지역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 김석준 교육감이 2일 경남고를 찾아 야구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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