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멕시코서 프리미엄 가전제품 선보여

남경식

| 2018-09-19 10:00:26

LG전자는 17일부터 20일까지 멕시코 칸쿤에서 'LG 이노페스트(LG InnoFest)'를 열고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LG의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ThinQ)'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식기세척기, 공기청정기 등의 가전제품이 전시됐다. 씽큐 제품을 고객들이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LG의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LG SIGNATURE)'도 소개됐다. LG 시그니처는 정제된 디자인, 직관적인 사용성 등을 갖춘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다.

 

▲LG전자가 17일부터 20일까지 멕시코 칸쿤에서 'LG 이노페스트'를 열고 혁신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LG전자 제공]

이외에도 스마트폰 LG G7 ThinQ, 트윈워시, 건조기, 나노셀 TV, 엑스붐 오디오 등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이 전시됐다.

'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 고유의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회다. LG전자는 1월 중동·아프리카를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에서 LG 이노페스트를 진행했다.

LG전자 한창희 글로벌 마케팅 센터장은 "LG만의 차별화된 인공지능 기술과 제품을 앞세워 중남미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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