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전국 최초 우리 밀가루 대량 시스템 갖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6-15 10:20:24

하루 최대 우리 밀 15톤 생산 능력

전남 구례군이 전국 최초로 고품질 국산 밀가루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 지난 4일 김순호 구례군수와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등이 고품질 국산 밀가루 제분 시설 준공식을 갖고 있다. [구례군 제공]

 

구례군은 농촌진흥청 '밀산업 밸리화 시범단지 조성 사업'을 2022년 12월부터 추진해 1년 6개월 여 만인 지난 4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례군은 30억 원(국비, 군비 각 15억)을 들여 밀 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단지 조성과 전문 제분 시설을 구축해 하루 최대 15톤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전문 제분 시설을 시찰하고 식량자급률 확보를 위한 우리 밀 생산 기반 확대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구례 밀 브랜드를 확립하여 구례 밀가루가 국민 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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