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군립노인요양병원 민간위탁…솔트의료재단 5년간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2-27 10:49:19

경남 거창군은 24일 군청에서 구인모 군수, 솔트의료재단 임은희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군립노인요양병원 민간위탁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민간위탁 협약 체결식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은 2023년 5월 군 직영 운영체제 돌입과 동시에 병원 필수인력 채용, 노후 시설보강 및 의료장비 교체 등 병원 환경 개선·조치를 완료했다.

 

특히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 인증평가원에서 실시한 3주기 평가에서 군 직영 2개월 만에 무난히 그간의 실적을 인정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거창군은 지난 11월 군립노인요양병원 수탁자를 공모, 이번 달 17일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솔트의료재단을 선정했다. 해당 재단은 내년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5년간 위탁 운영하게 된다.

 

구인모 군수는 "(솔트의료재단은)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 수탁 운영시 3년 만에 흑자전환을 이룬 성과가 있는 만큼 병원 운영의 노하우를 살려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도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운영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