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지방하천정비 평가 '최우수'-평거동 사회복지관 분관 개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2-09 10:41:35

진주시는 2025년도 경남도 지방하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 진주시내 하천 모습 [진주시 제공]

 

경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봄과 가을 2차례에 걸쳐 시설물, 퇴적토와 유수 지장물 정비 등 지방하천 유지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 점검을 실시해 오고 있다.

 

진주시는 올해 하천시설물 정비와 퇴적토 준설, 지장목 제거 등 기본적인 정비사업과 함께 수문관리자 전문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하천유지관리단 운영함으로써 하천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비를 수행한 부분을 높게 평가받아, 2019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6년 만에 '최우수'로 선정됐다.

 

'평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개관


▲ 8일 열린 종합사회복지관 분관 개원식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8일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평거복지관 분관은 평거동 '고령자복지주택(진주평거햇살마을)' 내 사회복지 시설동에 위치해 있다. 1층은 사무실과 건강증진센터 및 프로그램실, 3층은 대강당으로 리모델링했다.

 

사회복지 시설동에는 서부시니어클럽(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경로당, 국공립어린이집, 코인빨래방, 실버식당 등 다양한 시설이 입주해 아동에서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순자 관장은 "평거복지관은 1992년 개관한 이후로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지역주민의 든든한 이웃이었다"며 "이번 분관 개관을 계기로 지역주민들과 더욱 상생하며,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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