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금속공장서 화재 3시간 만에 완진…2명 연기흡입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2-26 10:08:11
부산의 한 금속공장에서 이른 아침에 불이 나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나, 3시간여 만에 완진됐다.
| ▲ 26일 아침 발생한 부산 삼락동 금속공장 현장 모습 [뉴시스] 26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6분께 부산 사상구 삼락동의 한 금속공장 1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여 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장비 67대와 인원 147명을 투입, 오전 7시33분께 초진에 성공했다. 불은 3시간여 만인 오전 8시 43분께 완진됐다.
이날 불로 인해, 인근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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