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폐선부지 자전거길 도로명주소-상대동 봉사단체 나눔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1-28 11:14:10
경남 진주시는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경전선 폐선부지에 설치된 자전거길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했다.
시는 내동면 독산리 1066번지(희망교 밑)부터 내동면 유수리 63-1번지(유동종점 버스정류장)에 이르는 약 5.9㎞구간에 '경전선 서쪽자전거도로' 라는 명칭을 부여했다.
또 주약동 146-15번지(구진주역)부터 이반성면 평촌리 374-2번지(함안경계)에 이르는 약 28.6㎞구간 명칭은 '경전선 동쪽자전거도로'로 정해졌다.
폐선부지 자전거길에는 도로명이 부여된 건물이나 시설물이 없어 응급상황 발생 시 사고 위치 설명이 어려워 사고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진주시는 설명했다.
상대동 봉사단체의 '따뜻한 나눔 행보' 이어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상대동 봉사단체들의 따뜻한 나눔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상대동 통장협의회와 자유총연맹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6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현금 20만 원을 각각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상대동 통장협희회 하구헌 회장은 "우리 이웃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들이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대동 자유총연맹 성주용 회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많은 봉사단체들이 기부에 동참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상대동이 되었으면 한다"며 "우리 단체도 지역을 위해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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