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신청' 송중기 소속사 "허위사실 유포 자제 부탁" [전문]
김현민
| 2019-06-27 10:51:34
배우 송혜교와의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배우 송중기의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27일 오전 송중기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문을 내고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 다시 한 번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송중기 송혜교 배우는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 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 절차를 밟는 중"이라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배우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이혼과 관련한 무문별한 추측과 허위사실 유포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송중기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 박재현 변호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송중기 씨를 대리해 6월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알렸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6년 방송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함께 출연한 것이 계기가 돼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7년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렸지만 1년 8개월여 만에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
다음은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송중기 배우의 이혼과 관련한 공식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송중기 송혜교 배우는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 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 절차를 밟는 중입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러나 배우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이혼과 관련한 무문별한 추측과 허위사실 유포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 다시 한 번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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