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BIE총회' 파리 현지서 시민참여캠페인…11월28일 유치결정일까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9-24 10:11:34

부산시는 10월부터 2030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일인 11월 28일까지 프랑스 파리 시내에서 현지인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시민 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 파리 에펠탑 앞에서 관광객들이 부산세계박람회 깃발과 모자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개최지 결정을 2개월여 앞두고 마지막 관문인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부산시는 지난 7월 산업통상부의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개인 자가용에 자발적으로 응원 문구를 랩핑하는 유치 응원 캠페인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주요 캠페인은 △파리 현지 관광가이드 차량에 부산세계박람회 응원문구 랩핑 △파리 단체관광객에 박람회 유치 홍보 모자와 깃발 제공 △파리 현지인 이륜차에 유치 홍보 깃발 게양 △현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SNS 이벤트 등이다.

 

박형준 시장은 “BIE 총회에서 박람회 개최지로 ‘부산!’이 호명되는 감격의 현장에 서 있을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과 함께 유치 ‘총력전’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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