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소식]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첨단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운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2-15 10:11:59

경남 창원특례시는 14일 마산합포구 경남대남부터미널종점 정류소에서 '시내버스 교통사고-제로화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 창원시 공무원과 버스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교통사고-ZERO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창원시 제공]

 

이번 캠페인에는 시 관계자, 시내버스 운수업체 실무관리자, 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안전한 정류소 정차 질서 준수와 승하차 승객 확인, 급정거‧급출발 금지 등 정류소 질서 유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시민이 만족하는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이 되도록 시-운수업체-운수종사자가 모두 한뜻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창원시, 생활밀착형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시스템 개선


▲ 버스이용객이 정류장에 새로 도입된 'm단위 남은거리' 안내단말기(BIT)를 쳐다보고 있다. [창원시 제공]

 

창원시는 작년 11월부터 도입한 '초정밀 버스 서비스'를 활용해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시스템을 개선,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시내버스 위치정보 수집 주기를 단축해 버스 도착 정보 정확도 향상과 함께 남은거리를 표출함으로써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자 이번 생활밀착형 서비스 사업을 추진했다.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잠시 후 도착' 구간에 시내버스의 남은 거리를 m단위로 표출하는 것은 전국 최초라는 게 창원시의 설명이다. 

현재 창원역, 마산시외버스터미널, 진해롯데마트 등 주요 정류장 30여 곳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는 시범 운영을 거쳐 3월부터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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